가비아 캐릭터 ‘아무’ –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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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디자인실에서 수년에 걸쳐 개발중인 캐릭터 ‘아무’가 드디어 공식적인 데뷔전을 갖습니다!
무대는 바로 이번주 수요일부터 진행되는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입니다.

아무는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들을 소재삼아 일러스트 형식의 스토리텔링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데요,

처음 목표했던 대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콘텐츠가 아니라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점차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디자인 페스티벌에서는 이러한 아무를 소재로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인데요,
전시에 앞서 이곳에서 몇개만 살짝 공개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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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티셔츠와 아무 패턴의 쿠션. 몇가지 컬러와 패턴의 베리에이션이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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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USB – 컬러는 총 5가지 이고, 아무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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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스티커 Set – 총 8종의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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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셜 네트워크에서 진행했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아무를 만나보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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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전시장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시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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