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드로잉 – 그그빠빠 아카데미 2강 후기

1강에 이어 김수연 강사님의 그그빠빠 2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필이나 콘테 목탄 등으로 종이에 그리는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드로잉의 종류는 이름도 많고 종류도 너무 많습니다.
드로잉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하자면
제스쳐드로잉,  윤곽선드로잉,  일반드로잉의 종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드로잉과도 같습니다.

연필의 맛을 찾아가고자 기초적인 명암, 구도잡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고 자유롭게 드로잉을 시작하였습니다.

수강생분들의 각각 개인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스타일에 맞게 진행하고자 하였는데요,

마무리 단계에서 원본과 직접 그린 그림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드리며 다른 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는 접근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한시간 반동안이라는 시간이 무색할 만큼 너무 빨리 지나가 더 많은 것을 알려드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번 수업도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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