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 아무

최근 주말드라마 50부작 “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 이유리, 정소민, 이준…등 “아무“가 함께 출연합니다.

개성 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가족드라마 입니다.

 

가비아 디자인실은 정소민의 상사가 일하는 장소로 아무의 존재감이 압도적이네요.ㅎㅎ

얄미운 상사지만 이걸 보니 자주 노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ㅎㅎ

존재감 확실히 들어내준 “아무” 덕분에 시청률이 오르고 있는 건 아닐까? ㅎㅎ

각별해지다 보니 뜨는 정소민, 발연기 이준보다 “아무“만 보이네요.

 

금주에 한달간의  DDP 디자이너 갤러리샵 THE 전시가 끝나갑니다.

전시 상품들을 드라마에서 볼 수 있어 조금은 덜 아쉽네요.^^

주말 8시가 되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켜보게 되는데

50회 동안 “아무“가 조연 역할을 잘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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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의실, 식당, 운영실, 회의실들 그리고 사내 곳곳 드라마의 배경으로 노출 되었습니다.
마케팅팀 담당자분의 너무 노골적인 티가…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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