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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알려주는 티셔츠

양배추 프로젝트 티셔츠

기후 변화에 따른 영향을 사람들의 일상에서 일깨워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신이라는 디자인 업체에서 패션을 이용하여 인간 중신 환경 변화를 강조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제작한 양배추 프로젝트 티셔츠 입니다.

이 티셔츠는 산도를 표시할 수 있는 안토시아닌이 포함되어 있는 적색 양배추 주스로 염색되어 있습니다. 옷을 세탁할 때 사용한 물의 산도가 다를 때마다 색상이 바뀝니다. 완벽하게 균형잡힌 산도인 PH 7 수치 일 때는 자주색 색상으로 변합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의 물로 테스트하였을때는 색상의 변화는 아름다웠지만 수질이 오염되어있음이 분명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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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seen의 설립자 인 Lauren Bowker는 Wired UK에 “과학과 패션같은 플랫폼을 같이 사용하여 중요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복잡하고 굉장히 콤플렉스인 문제를 설명하기엔 쉽지 않은 플랫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먼 미래가 아닌 지금 바로 현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마도 모든 사람이 정치를 이해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차가 지나가거나, 물이 너무 산성이어서 마실 수 없거나 하는 등등의 눈 앞에서 직접적으로 티셔츠의 컬러가 변한다면 그땐 이해할 것이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언신은 이 티셔츠 외에도 습도와 온도에 따라 변하는 머리염색약을 런던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적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 세계 최초로 색깔이 변하는 머리 염색약

개발한 염색약의 이름은 파이어입니다. 주변 환경의 온도 변화에 따라 머리카락 색깔이 변하게 됩니다.

검정->빨강, 하양->검정, 회색->파란색, 파란색->흰색, 흰색->노란색으로 색깔이 바뀝니다.

색이 변할 수 있는 것은 염색약에 열반응 잉크가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이 잉크는 액체의 온도에 따라 색깔이 머그잔을 만들 때 사용되는 잉크와 동일하다고 합니다.

더 언신은 고분자 안정화 과정을 통해 잉크의 유독성을 줄였다고 합니다.

시판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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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줄어드는 빙하로 인한 북극곰의 죽음, 간간히 미디어에서 나오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서 어쩌면 우리는 먼 미래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매일 입는 티셔츠가 단지 내 외모만 꾸며주는 패션의 기능을 뛰어넘어 수질오염을 측정해주는 측정기가 되었습니다. 수질오염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주지는 못할지라도 다른 패션아이템보다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줍니다. 이렇게 과학과 패션의 만남처럼 디자이너들의 문제 해결 방식과 범위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디자이너 입장에서도 보기에만 아름다운 것이 아닌 의미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시중에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원문 : https://www.psfk.com/2017/06/this-color-changing-shirt-reveals-the-effect-of-climate-change.html>

<출처 –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05&aid=0000026825>

<출처 – 참고 : http://www.designdb.com/index.html?menuno=698>

Author.

리를 / Gabia UI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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