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5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이번 주에도 팀원분들이 예술혼을 불태우셨습니다.
드로잉에 대한 리뷰는 월요일 오전회의시간에 상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
새로운 패턴의 아무들, 생활에 숨어있는 아무
2
순수한 아무의 우주 유영
곧 제품으로 출시되는 아무피규어 시리즈 중 세가지 아무들을 가벼운 색연필스케치로 볼륨감을 나타내어 그저 순수해 보이는 모습을 나타내려 하였습니다.
3
알바 알토의 유연한 곡선을 떠올리게 하는 아무의 곡선
4
오일의 퍼짐과 아무의 비슷함
5
아무덩어리에 함께하고싶어하는 혼자인 아무
막상 힘겹게 들어갔다 나오니 새로운 아무덩어리가 눈에 띈다.
6
일상에서의 아무
아무때나 프로젝트로를 진행하면서 일상적인 업무를 벗어나 창작활동을 즐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더욱 더 심오해지는 작업물들을 보며 다음주 작업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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