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라이선싱 재팬
아무 캐릭터가 4월 4일 ~ 4월 6일 3일 동안 “2018라이선싱 재팬” 페어를 통해 전시하게 되었습니다.
도쿄 오다이바이에 있는 빅사이트 현장 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번 부스 컨셉은 아무의 상징적인 요소를 패턴화 하여 시즌얼리티한 컬러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으로 참여한 부스만큼 경기도관 주최 부스 중 확연하게 차별화된 부스 입니다.
업계 종사자들에게 들을 수 있었던 아무에 대한 의견들은 독창적이고 아이디어가 좋다… 은근 끌리는 매력이 있다..등등의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포코팡
캐릭터사업을 시작했던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과 일본에서 더 인기 있는 모바일게임 포코팡이 부스를 마련하여 홍보하였다.
월리 더심슨 바바파파
바바파파의 상품라인 입니다.
아무의 비슷한 특징을 갖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일본 본토 캐릭터
지난 페어 때에는 일본 본토캐릭터들의 큰 부스가(리락쿠마 등…) 눈에 띄었으나,
이번에는 참여한 일본 본토캐릭터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라인프렌즈
입구 쪽에 위치하여 가장 큰 규모로 전시된 라인프렌즈입니다.
최근 출시한 BT21와 라인프렌즈 그리고 라인크리에이터 크게 3가지로 전개된 부스입니다.
디자인 제품들의 아이디어를 참고해 아무에 적용시켜 보고,
각종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공간에서 눈에 띌 수 있는 효과적인 디스플레이 방식들을 찾아보고자 했습니다.
페어 이후 좋은 결과들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uthor.
벌짱 / Gabia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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