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iadesign | 젠틀몬스터 플래그쉽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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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플래그쉽스토어

선글라스 브랜드로 유명한 젠틀몬스터.

2011년에 처음 서울에서 김한국에 의해 설립되었다.
안경사는 곳 하면 우리는 흔히 oo 안경원 또는 oo 안경집을 떠올린다. 그곳에 가서 안경사들에게 요즘 유행하는 안경 추천해주세요

하지만 김대표는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알리고 싶었다.
단순히 좋아 보이는 장소에 제품을 디스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방문객이 어떻게 느낄지 고민하며 공간을 창출하고 맥락을 만들어내 참여를 끌어내는 인스톨레이션.

2011년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한 젠틀몬스터는 시작한 영업이익은 2015년 573억원, 이듬해엔 1551억원으로 170.7% 폭증하며 대성공을 거두었다.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는 고객에게 매번 새로움과 설렘을 주는 공간퍼포먼스로 유명합니다. 이들의 쇼룸은 제품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렘과 호기심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실험적인 공간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는 종 5개의 플래그쉽 스토어가 있고 전세계적으로 41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북촌 젠틀몬스터 플래그쉽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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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BATHHOUSE’는 남겨진 것과 새로운 것의 공존이다.
잊혀질 수 밖에 없지만, 잊고 싶지 않은 것들을 기억하는 수단으로 공존을 택했다. 기존에 자리한 목욕탕의 오리진(Origin)을 살리고 브랜드의 정서를 담아 ‘창조된 보존’의 개념을 재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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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젠틀몬스터 플래그쉽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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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의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THE ROCKET’ 은 환상적이며 동화 같은 스토리를 담고있다. 반려견을 먼저 떠나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남자가 노인이 되는 과정 속 느끼게 된 ‘열망’, ‘맹목’ 그리고 ‘갈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야기의 화자인 노인은 꿈 속에서 보았던 미지의 행성에서 뛰노는 반려견에게 가기위해 로켓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이 스토리는 1층부터 3층까지 이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공간 구성속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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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젠틀몬스터 플래그쉽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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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스토어는 오랜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에는 정신이 깃든다는 각국의 민간신앙에서 영감을 받아 저마다 고유의 사연을 지닌 요괴들이 신이 되기 위해 한 공간에 모이고, 목욕이라는 행위를 통해 신이 된다는 이야기를 공간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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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젠틀몬스터 플래그쉽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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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플래그십스토어는 ‘흰까마귀’를 주제로한다. 괴생명체에게 침략을 당해 터전을 빼앗긴 까마귀들의 이야기가 공간의 흐름과 함께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구매고객께는 흰까마귀의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 노블과 함께 비밀공간 BAT로 갈 수 있는 약도와 비밀번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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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들리는 까마귀 소리가 몽한적인 느낌을 갖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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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술적인 젠틀몬스터의 공간에 반해 이곳저곳에서 그들의 선글라스를 쓰고 사진을 찍기에 바쁘다.
그리고 SNS에 인생샷을 올린다.

 

덕분에 젠틀몬스터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과 홍보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더이상 이쁜기만한 멋있기만한 제품을 사지 않는다. 경험까지 함께 구매한다.

 

[출처: 사진=젠틀 몬스터 사이트 http://www.gentlemonster.com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entlemonster/ ]

 

Author.

라라라 / Gabia UI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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