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iadesign | 반스 X 반 고흐 뮤지엄 컬렉션
31822
single,single-post,postid-31822,single-format-standard,ajax_fade,page_not_loaded,,select-theme-ver-3.1,wpb-js-composer js-comp-ver-4.3.5,vc_responsive
반스

반스 X 반 고흐 뮤지엄 컬렉션

반스 X 반 고흐 뮤지엄 컬렉션

logo240vans-logo-2

7월 말, 반스가 반 고흐 작품을 이용한 제품을 제작한다는 소식에 인터넷창은 떠들석했습니다. 반스는 반 고흐 뮤지엄과 파트너십을 맺고, 반 고흐의 작품들을 재해석한 풋웨어와 프리미엄 어패럴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반 고흐 뮤지엄은 다음 세대들 또한 반 고흐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수익의 일부를 반 고흐 유산과 아트 컬렉션을 보존하는데에 사용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6ornzywfj6c11

반스는 빈센트 반 고흐가 남긴 작품 중 대체적으로 후반에 작업된 것으로 알려진 대표 작품 4가지를 선정하여 제품으로 선보였습니다. 선정된 4가지 작품은 해골(Skull), 꽃 피는 아몬드 나무 (Almond Blossom), 해바라기 (Sunflowers), 자화상 (Van Gogh’s self-portrait)입니다.

 

https---kr.hypebeast.com-files-2018-07-vans-vincent-van-gogh-museum-2018-collaboration-lookbook-1 F18_Vans_반-고흐-뮤지엄-컬렉션-01

<반 고흐의 ‘해골’을 재구성한 제품>

반 고흐의 작품 해골은 그가 다른 정물화를 연습할 때와 마찬가지로 해골을 그리면서 색과 형태를 연구하기 위해 그린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반 고흐는 해골을 묘사하면서 소재가 가진 무거운 의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색채로 표현 할 수 있을 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한 작가의 고민이 작품을 재구성하면서도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F18_Vans_반-고흐-뮤지엄-컬렉션-04-768x1152 F18_Vans_반-고흐-뮤지엄-컬렉션-06-768x1152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나무’를 재구성한 제품>

 

vans11 vans12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재구성한 제품>

작품 ‘해바라기’와 ‘꽃 피는 아몬드 나무’는 작품의 색감을 살린 스타일을 살리는 방향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vans5 vans6

<반 고흐의 ‘자화상’을 재구성한 제품>

반 고흐가 그렸던 많은 자화상 중에 ‘작가의 초상’이 재구성되어 제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팔레트와 이젤 등 작가로서의 반 고흐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다른 자화상들과 차별점을 보이는 작품입니다.

 

vansvangogh-loti Vans-Van-Gogh-Collection-3_4 F18_Vans_반-고흐-뮤지엄-컬렉션-11

4가지 작품 외에 2가지의 작품이 반스 올드스쿨라인에 추가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오래된 포도원과 여자 소작농’이며 두 번째 작품은 반 고흐의 작품에서 따온 것이 아닌 반 고흐가 살아생전 동생 테오 반고흐에게 보냈던 자필 편지들을 재구성해 만들어졌습니다. 반 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700여 통의 편지 중에 선정한 텍스트와 아트워크를 발췌해 만들었다는 것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반 고흐 뮤지엄의 디렉터인 아드리안 던졀맨은 ‘빈센트 반 고흐 뮤지엄 컬렉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의 삶과 작업을 가능한 많은 사람이 이해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게 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상징적인 작품과 반스 특유의 스타일이 결합된 이번 컬렉션이 빈센트의 작품이 박물관을 벗어나 새로운 관객에게 전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AUTHOR.

공룡 / Gabia UI Designer

No Comments

Post a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