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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우한나’

우한나 작가는 현실에서 모티브를 한 상상의 상황을 작품으로 구현하고, 상상적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동시에 관객들의 상상을 유도하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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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

서사와 비극은 내가 세상을 이해하고 작업으로 표현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매개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개별적으로 작품 하나가 주는 의미보다, 그것들이 모여 전시라는 ‘사건’을 만들어 메세지를 전달하는 편이다.

입체조각을 중심으로 간단한 영상이나 드로잉을 함께 생산한다. 패브릭과 솜을 이용한 바느질, 그의 반대성향의 스틸소재의 입체를 제작하여, 서로 동등한 비중으로 엮는 것에 흥미가 있다. 작은 덩어리와 큰 덩어리의 물질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고, 때로는 부속품이자 장식, 또는 비중 있는 조연으로 연출해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최종적인 설치의 방식을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한다.

‘군중의 익명성’과 ‘비극 속 주인공’은 절대로 반댓말이 될 수 없음은 나의 도시 속 삶을 견디게 하는 믿음이다.

 

만물시장이라 불리우는 을지로에서 최근 젊은 예술가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자유롭게 비공식 전시공간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그 중  우한나 ‘시티 유닛츠(City Units)’이란 주제로 을지로에서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야외 옥상을 적극 활용했다고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현실을 모티브로 상상의 상황을 작품으로 표했다는 면에서 아무 또한 이런 주제로 미니 갤러리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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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나, ‘티테이블 빔’. 스티로폼 전구, 거울, 페인트, 스프레이, 우레탄, 48.5 x 43 x 60c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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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나, ‘어이!’, 스티로폼, 스프레이, 우레탄, 115×33×113cm, 2016

 

한가지 컨셉을 가지고 단발성 전시보다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전시가 되길 원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안 보이는척, 안 본 척, 못 본 척, 보고도 못 본 척, 보고 있지만 안 보는 척 합니다.
눈뜨고도 무엇하나 제대로 보지 못하는 도시에서 이번 전시의 경험은 시선이 본래 가지고 있는 힘을 느끼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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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나, [수호신(Patron Saint)], 2017년mixed media, size vari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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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나, ‘환상결론(The way to see a Fantasy)’,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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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나, ‘[쥐는 오브제(Grabbing Objet)’, 2017년
fabric, artificial leather, cotton, steel, 137x14x18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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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나, [단순한 의식(The Simple Ceremony)],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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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사이트에
‘Maybe amoo is our imagination or illusion.’
어쩌면 아무는 우리의 상상 또는 착각 일지도 모르겠다.고 정의했던 이런 막연한 상상들을 이런 신인 작가들의 작품속에서 아이디어를 발전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 http://woohanna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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