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공간
가비아의 사무공간 한곳에 아무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이벤트도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휴게공간 기능은 유지하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잠시나마 가비아 직원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원래는 앉을 공간들만 있고 볼거리는 없는 단순 휴식공간 이었습니다.
아무 인스타에 게시되었던 아트워크들을 선별하여 종이 액자를 만들어 기둥 벽면을 꾸며보았습니다. 그전에 라인 테이프를 이용하여 아무가 가지고 있는 비정형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디자인실원들은 바쁜 업무작은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럭키박스가 아닌 럭키봉다리!! 럭키봉다리 답게 그 안에는 판매가격 7700원 이상의 아무 상품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속에서 잠시 벗어나 창의력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작은 이벤트도 진행되었습니다. 럭키박스가 아닌 럭키봉다리!! 럭키봉다리 답게 그 안에는 판매가격 7700원 이상의 아무 상품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아무소식지도 함께 비치되었습니다. 짧은 아무이야기와 만화 그리고 소식들을 담긴 소식지로 앞으로도 아무소식을 주기적으로 담아 사내에 비치할 예정입니다.
Author.
비버 / Gabia Character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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