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iadesign | [초현실주의 사진가]존 다익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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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실주의 사진가]존 다익스트라

[초현실주의 사진가]존 다익스트라

http://flickr.com/jsdykstra

http://flickr.com/jsdykstra

“사진을 찍는 건 가장 배우기 쉬운 기술이지만, 한편으로는 제일 마스터하기 힘든 예술 분야이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진짜 존재하는 세계를 사각의 프레임 안에 담는 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사진을 자유자재로 통제하고 조종하면서 자신을 드러낼 수 있어야 눈에 보이는 세계를 프레임안에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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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연히 접하게되었다가 관심이 생긴 초현실주의 사진가 존 다익스트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의 사진들을 보면 인물을 찍은 뒤 포토샵으로 많은 후보정을 거친것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작업들을 현실 그대로의 모습에서 까다롭게 원근법만을 이용해 촬영한다고 합니다.

그는 어렸을때부터 그림을 공부했지만 그림으로 성공할 수있는 예술가는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숙련되게 그림을 그릴 수는 있었지만 뛰어난 예술가는 아니라고 주장한 그는, 16살에 생일선물로 카메라를 선물받게 됩니다. 카메라의 기술적인 부분을 빠르게 익히고 스튜디오 조명을 이용해 빛을 사용하는 법을 공부하게 된 그는 사진이 본인이 예술가가 될 수있고 해 나갈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빛을 다양하게 활용하며 초현실주의 사진을 찍기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http://johndykstr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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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은 ‘Penalty Box’라는 작품입니다. 상자 안에 들어가있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초현실적인 사진을 찍기위해 여러 시도를 하던 작가는 사진작가면서 동시에 물리학자인 존 세르빈스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작가는 집 차고에 합판으로 촬영 공간을 만들고 칠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를 설치한 뒤 원근법을 까다롭게 재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후작업을 하지 않고 촬영을 하길 원했기때문에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그는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여 작업을 해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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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그가 이러한 초현실적인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 미술 초상화에 빠져든 이후 인물 촬영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의 첫 작품 이후 버려진 공간이나 고요한 풍경에서 초상화 작업을 하다보니 서서히 이러한 형태를 띄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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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진 영감의 출처에 대해서 묻자 그는 철학, 신학, 미술 작품,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읽으며 나의 세계관과 인생관을 만들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풀어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현실에서 비현실적인 것을 발견하고 싶다고 말하며 디지털적인 후작업은 본인의 스타일이 아니기때문에 지속해서 현재의 작업형태를 유지해나갈거라고 했습니다. 아직 20대의 젊은 사진작가이지만 꾸준히 자신의 색깔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존 다익스트라. 앞으로 어떤 작품 활동을 펼쳐나갈지 기대됩니다.

AUTHOR.

공룡 / Gabia UI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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