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 2015 In Activity, 가비아디자인, 아무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8주차 우연인지 두 사람의 디자이너가 아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통했나 봅니다. 단춧구멍이 아무의 눈으로 변신하고 부드러운 목도리의 짜임새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아무 입니다.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요동치는 아무 아무의 본질이 되살아나는 듯한… 흩어지고 깨지는 아무 복잡한 도심속으로 들어와 사람과 공존하려는 아무 그림자가 아무의 눈으로 표현된 아무 어두운 그림자가 컬러를 입으니 아무의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Tags: amoocharactercreativedesigndesigngabiagabiagabia charactergabiadesign가비아가비아 디자인가비아 캐릭터디자인디자인가비아아무아무때나창작캐릭터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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