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가비아 디자인팀 워크숍

코로나로 인해 한 동안 지양했던 디자인팀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2019년 이후로 3년만의 디자인팀 워크숍이었는데요, 화창한 날씨에 야외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팀 워크숍으로 원데이클래스나 문화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로 워크숍을 진행하기에 가비아 디자인팀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코로나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야외로 가고싶다는 의견이 많았고, 여러 후보 중 한국민속촌에 방문하기로...

2019 디자인실 워크숍_의왕시 왕송호수

지난 2019년 6월 12일 수요일, 저희 가비아 디자인 실원들은 2019년 디자인실 워크숍으로 의왕시에 있는 왕송호수에 다녀왔습니다. 며칠전부터 간단하게 스케쥴을 짜고 준비를 했는데요, 반나절의 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회사에 40분 정도 차를 타고 갔는데요, 마치 강원도 산촌에 와 있는듯한 느낌도 들고 날씨도 참 좋았습니다. 우선 점심시간에 맞추어 야외 바비큐를 즐겼습니다....

가비아 영문호칭제 활성화 캠페인 2

가비아 영문 호칭 캠페인 잘 진행되고 있나요? 가비아 영문 호칭 사용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내 영문 호칭사용 포스터 이후 표어를 통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비아 곳곳에 자리잡은 영문호칭 활성화 표어들입니다. 지난 포스터가 사내 영문 호칭 사용 전반에 대한 홍보를 위해 진행되었다면, 표어는...

가비아 영문호칭제 활성화 캠페인

가비아의 호칭제도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존의 별명을 부르던 호칭에서 영문이름으로 변경되었는데요, (종종) 부르기 힘든 별칭대신 영문 호칭으로, 그리고 원하던 직원만 사용하던 범위에서 전 직원이 영문 호칭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바뀐 영문 호칭이 낯설고 어색하기만 한데요, 그래서 좀 더 친근하게 호칭제도를 이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고릴라를 고릴라라고 부르지 못하고...

가비아 문화회식 – 노트르담드파리 오리지널 내한공연 관람

가비아에서는 다양한 문화활동이 지원되고 있는데요! 감사하게도 이번에는 프랑스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내한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퇴근 후 세종문화회관으로 헤쳐 모인디자인실 실원들은 모두 한 장씩 표를 나눠가져 자리 위치를 확인하고 공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전에 유튜브에서 미리 봤었던 그 감동을 되새기며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공연을 기다렸습니다 노트르담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