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9주차

아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일러스트 아무의 존재를 찾아 빠져나온 또 다른 아무 존재감을 들어내고 끊임없이 번식하는 아무 곡선을 탈피하고픈 아무와 모빌의 아무 슬픈날...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8주차

우연인지 두 사람의 디자이너가 아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통했나 봅니다. 단춧구멍이 아무의 눈으로 변신하고 부드러운 목도리의 짜임새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아무 입니다.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요동치는 아무 아무의 본질이 되살아나는 듯한...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6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비가와도, 날씨가 추워져도 멈추지 않는 '아무때나'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디자이너분들의 생각!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드디어 '아무'와 사람이 동일시되는 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셨습니다. 한가로운 카페에서 추위를 녹이며 차 한잔을 할때 문득 주변 사람들이 '아무'가 된 기분을 표현 한 작품입니다. 등고선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등고선을 이용한 작품과, 액체의 흐물거림과 아무의 생김새를 연결시킨...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5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이번 주에도 팀원분들이 예술혼을 불태우셨습니다. 드로잉에 대한 리뷰는 월요일 오전회의시간에 상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 새로운 패턴의 아무들, 생활에 숨어있는 아무 2 순수한 아무의 우주 유영 곧 제품으로 출시되는 아무피규어 시리즈 중 세가지 아무들을 가벼운 색연필스케치로 볼륨감을 나타내어 그저 순수해 보이는 모습을 나타내려 하였습니다. 3 알바 알토의 유연한 곡선을 떠올리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