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4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매주 자유롭게 시간을 내서 아무에 관련된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 '아무 때나' 이번 주도 참신한 그림들이 사무실 게시판에 게시되었습니다.^^ 1 - 곡선에서 벗어나 직선으로 새롭게 표현된 아무와 다친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아무 2 - 낙엽 지는 가을의 아무 3 - 별빛을 쏟아내며 우주에서 태어나는 아무 4 - 형태의 본질을 찾아보는...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2주차

  매주 진행 중인 "아무"때나 드로잉. 이번 주도 다들 개성 가득한 아무를 그려서 가비아 디자인실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써보기로 했는데요, 첫 번째 업로드로 제가 당첨! 진행했던 그림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보자 합니다. 첫 번째 그림은 아무의 형태에 대한 고민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아무는 고정된 형태가 없이 다양한...

아무,너는 누구냐..?

8월 현재 가비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캐릭터를 소개합니다~ㅎ 아직 출시는 안됬지만, 회사내에서 여러가지 제품이나 스토리를 시도하고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샘플제작에도 꼬물꼬물 너저분했지만, 지금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꽤 그럴듯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회의실 하나잡고, '내 너를 완료하기 전엔 이 방을 나가지 않겠다!' 라는 장인정신과 함께하는데요ㅎ 하다보니 만드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