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영문호칭제 활성화 캠페인

가비아의 호칭제도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기존의 별명을 부르던 호칭에서 영문이름으로 변경되었는데요, (종종) 부르기 힘든 별칭대신 영문 호칭으로, 그리고 원하던 직원만 사용하던 범위에서 전 직원이 영문 호칭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바뀐 영문 호칭이 낯설고 어색하기만 한데요, 그래서 좀 더 친근하게 호칭제도를 이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고릴라를 고릴라라고 부르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