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 ‘아무탑’ 만들기!

사내 5층 빨간 계단 앞에 거대한  '아무탑'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아무가 아무것도 아니였던 아무가 서로가 만나 거대한 탑을 만들어 냅니다. 돌탑에 돌을 쌓듯이 무언가를 기원하고 싶을 때 그냥 심심할 때 소원탑을 올려 주세요. 2016년 기원하고 바라는 소원들을 아무가 함께 빌어드립니다. 왠지 거대한 탑처럼 소원들이 꼭 이루어 질것 같은...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10주차

계속해서 이어지는 아무 그림자 시리즈 그림자 안에서 아무의 정체성 찾기   다양한 쇼핑백 안에 숨어있는 아무     아무 텐트 노숙 혹은 다양한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 근육 안에 세포로 숨어있는 아무들 돌탑처럼 쌓여있는 아무들       아무를 둘러싼 사람들 아무를 다양한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

캐릭터 – ‘아무’를 찾아주세요

‘아무’인형 찾기! 사내 곳곳에 숨겨진 아무 인형 찾느라 오늘 아침 다들 분주하셨죠? 색다른 방법으로 아무를 처음 만나는 기분들이 다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렇게 놓아도 되고, 던지면서 놀아도 되고, 방구석에 놓아도 되는 ‘아무’인형. 더 재미있는 ‘아무’인형의 사용방법이 생각나신다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아무’ 붙여 올려주세요! 재미있는 사용법을 제안해 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반갑다....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9주차

아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일러스트 아무의 존재를 찾아 빠져나온 또 다른 아무 존재감을 들어내고 끊임없이 번식하는 아무 곡선을 탈피하고픈 아무와 모빌의 아무 슬픈날...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8주차

우연인지 두 사람의 디자이너가 아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통했나 봅니다. 단춧구멍이 아무의 눈으로 변신하고 부드러운 목도리의 짜임새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아무 입니다.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요동치는 아무 아무의 본질이 되살아나는 듯한...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6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비가와도, 날씨가 추워져도 멈추지 않는 '아무때나'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디자이너분들의 생각!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드디어 '아무'와 사람이 동일시되는 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셨습니다. 한가로운 카페에서 추위를 녹이며 차 한잔을 할때 문득 주변 사람들이 '아무'가 된 기분을 표현 한 작품입니다. 등고선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등고선을 이용한 작품과, 액체의 흐물거림과 아무의 생김새를 연결시킨...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5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이번 주에도 팀원분들이 예술혼을 불태우셨습니다. 드로잉에 대한 리뷰는 월요일 오전회의시간에 상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 새로운 패턴의 아무들, 생활에 숨어있는 아무 2 순수한 아무의 우주 유영 곧 제품으로 출시되는 아무피규어 시리즈 중 세가지 아무들을 가벼운 색연필스케치로 볼륨감을 나타내어 그저 순수해 보이는 모습을 나타내려 하였습니다. 3 알바 알토의 유연한 곡선을 떠올리게 하는...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4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매주 자유롭게 시간을 내서 아무에 관련된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 '아무 때나' 이번 주도 참신한 그림들이 사무실 게시판에 게시되었습니다.^^ 1 - 곡선에서 벗어나 직선으로 새롭게 표현된 아무와 다친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아무 2 - 낙엽 지는 가을의 아무 3 - 별빛을 쏟아내며 우주에서 태어나는 아무 4 - 형태의 본질을 찾아보는...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2주차

  매주 진행 중인 "아무"때나 드로잉. 이번 주도 다들 개성 가득한 아무를 그려서 가비아 디자인실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자신의 작품에 대해 써보기로 했는데요, 첫 번째 업로드로 제가 당첨! 진행했던 그림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보자 합니다. 첫 번째 그림은 아무의 형태에 대한 고민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아무는 고정된 형태가 없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