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작가 최소영

청바지에 부산을 담은 세계 최초의 청바지작가 최소영 대학교 2학년 그녀가 청바지로 작품을 하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 2학년 때라고 한다. 서양화 수업시간에 유화, 아크릴, 수채화 물감 등 흔히 사용하는 재료가 아닌 다른 재료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오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그때 선택한 것이 청바지였다. 청바지를 선택한 이유는 그리는 것보다 만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