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오 캠페인 by 알렉스 프레이저

알렉스 프레이저와 함께한 비메오의 첫 브랜드 캠페인   비메오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공유하며 볼 수 있는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입니다. 2004년 11월에 자크 클라인과 제이크 로드윅이 설립하였고, 비메오라는 이름은 공동 창업자 제이크 로드윅이 비디오(video)와 미(me) 를 합쳐 지은 것으로 이는 이용자가 직접 만드는 영상물 중심을 이야기합니다. 원래는 비미오라고...

개인 텀블러 사용권장 캠페인

아무나 쓰지 마세요 가비아 사내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아무나 쓰지 마세요' 캠페인을 벌입니다. 가비아의 캐릭터 '아무'가 나서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가비아 내부에 종이컵을 비치해두는 이유는, 주로 방문한 손님을 위해서입니다. 물론 불가피하게 사용할 직원들을 위함도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표 슬로건 '아무나 쓰지 마세요'와 함께 가비아를 방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