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디자이너 “피케 베르흐만스”

1978년생, 피케 베르흐만스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예술 아카데미 St. Joost Breda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로 마치 흘러내리는 듯한 조명을 만드는 디자이너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백열등입니다. 틀에 박힌 듯한 스타일을 싫어하는 피케 베르흐만스의 작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경쾌하고 신선합니다.   똑같이 만들어낼 수 없게끔 100% 수작업을 고수하는 그의 제품들은 우아한 형태에 메시지와 기능을 결합하는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