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인기 버금가는 BT21

BT21 캐릭터 소개 FRIENDS CREATORS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 라인업입니다. 아티스트나 엔터테이너의 외형을 본따 전문 디자이너가 구현해내는 기존의 아바타 제작방식이 아닌 최초 캐릭터 스케치부터 성격부여, 제품 기획 등 전 과정에 BTS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총 8종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했습니다. 보다보니 어느 멤버가...

아무!! 중국으로 진출

2019년의 첫 아무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아무 드디어 돈 좀 버나? 아무가 그동안의 페어 참가를 통해 만난 바이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맺음으로써 중국의 Latt Liv와  3월 1일자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2년 계약기간 동안 목표한 수익을 달성하고 인지도 형성을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아무의 중국 진출이 이뤄지고, 더불어...

우주스타 BT21

인기 아이돌에 힘입어 작년부터 말 부터 한창 뜨고있는 캐릭터 BT21입니다. https://youtu.be/EVIx88HYLDo   BT21는 방탄소년단과 라인프렌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 라인업입니다. 아티스트나 엔터테이너의 외형을 본따 전문 디자이너가 구현해내는 기존의 아바타 제작방식이 아닌 최초 캐릭터 스케치부터 성격부여, 제품 기획 등 전 과정에 BTS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총 8종의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했습니다.   아이돌 방탄 소년단의...

2020년 도쿄 올림픽 캐릭터

2018 평창올림픽이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캐릭터인 수호랑과 반다비가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캐릭터 강국인 일본이 2020년에 열릴 도쿄 올림픽에서는 어떤 캐릭터가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됩니다. 2020년에  도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의 캐릭터는 최종 3후보 중 투표를 통해 오늘 발표 되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캐릭터를 인기투표로 정하는 올림픽이기도 합니다. 먼저 후보들은...

THE 전시 – 아무를, 봄

봄은 어느새 성큼 다가왔고, 곧 벚꽃은 펴버릴 텐데 .. 아무래도 이번 봄도 글렀어요 봄이 싫은 사람들을 위한 전시  DDP 디자이너 갤러리샵에서 진행되는 THE 전시 <아무를, 봄> 1) 전시 기간: 2017년 3월 30일 - 2017년 4월 28일 2) 전시 장소 : DDP 살림터 1층 디자이너갤러리숍 3) 전시 시간 : 월~금 10:00-21:00 /...

캐릭터 – ‘아무탑’ 만들기!

사내 5층 빨간 계단 앞에 거대한  '아무탑'이 올려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아무가 아무것도 아니였던 아무가 서로가 만나 거대한 탑을 만들어 냅니다. 돌탑에 돌을 쌓듯이 무언가를 기원하고 싶을 때 그냥 심심할 때 소원탑을 올려 주세요. 2016년 기원하고 바라는 소원들을 아무가 함께 빌어드립니다. 왠지 거대한 탑처럼 소원들이 꼭 이루어 질것 같은...

캐릭터 – ‘아무’를 찾아주세요

‘아무’인형 찾기! 사내 곳곳에 숨겨진 아무 인형 찾느라 오늘 아침 다들 분주하셨죠? 색다른 방법으로 아무를 처음 만나는 기분들이 다들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렇게 놓아도 되고, 던지면서 놀아도 되고, 방구석에 놓아도 되는 ‘아무’인형. 더 재미있는 ‘아무’인형의 사용방법이 생각나신다면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아무’ 붙여 올려주세요! 재미있는 사용법을 제안해 주신 분들을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반갑다....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9주차

아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일러스트 아무의 존재를 찾아 빠져나온 또 다른 아무 존재감을 들어내고 끊임없이 번식하는 아무 곡선을 탈피하고픈 아무와 모빌의 아무 슬픈날...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8주차

우연인지 두 사람의 디자이너가 아무를 바라보는 시선이 통했나 봅니다. 단춧구멍이 아무의 눈으로 변신하고 부드러운 목도리의 짜임새에서 따뜻하고 부드러워진 아무 입니다. 열정과 냉정 사이에서 요동치는 아무 아무의 본질이 되살아나는 듯한...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6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비가와도, 날씨가 추워져도 멈추지 않는 '아무때나'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디자이너분들의 생각! 바로 살펴보겠습니다. 드디어 '아무'와 사람이 동일시되는 물아일체의 경지에 이르셨습니다. 한가로운 카페에서 추위를 녹이며 차 한잔을 할때 문득 주변 사람들이 '아무'가 된 기분을 표현 한 작품입니다. 등고선 시리즈는 계속 됩니다. 등고선을 이용한 작품과, 액체의 흐물거림과 아무의 생김새를 연결시킨...

가비아 캐릭터 프로젝트- 아무때나 5주차

안녕하세요! 가비아 디자인실입니다. 이번 주에도 팀원분들이 예술혼을 불태우셨습니다. 드로잉에 대한 리뷰는 월요일 오전회의시간에 상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1 새로운 패턴의 아무들, 생활에 숨어있는 아무 2 순수한 아무의 우주 유영 곧 제품으로 출시되는 아무피규어 시리즈 중 세가지 아무들을 가벼운 색연필스케치로 볼륨감을 나타내어 그저 순수해 보이는 모습을 나타내려 하였습니다. 3 알바 알토의 유연한 곡선을 떠올리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