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기]London Design Festival2016 – 100% design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전시의 하나인 100% 디자인은 1995년에 처음 개최되기 시작한 가장 상업적인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경험’이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는데요,
이 주제는 우리가 살고 일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전시장에서 방문자와 전시업체는 설계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100% 디자인은은 디자인을 느끼고, 보고, 탐색하는, 체험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londondesignfestival.com/destinations/100-design

전시장 전경.. 역시나 어마무시하게 넓은..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엄청난 규모의 중국관.
중국의 다양한 업체를 소개하며 전체적인 중국 디자인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텍스추어의 어린이 가구.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던 수납장.
도어의 패턴은 2D 패턴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입체 조각된  디자인.

우드의 느낌이 너무 좋았던.



!!!!

레트로풍의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팝아트스럽기도 한 가구들.

부스 디자인도 멋집니다.

공중전화 부스처럼 보이지만 1인 work place.

내년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