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미학x사용자 경험 = TINGEST

TINGEST브랜드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유산에서 영감을 얻은 가정용 제품을 제공합니다.
품목의 대부분은 신중하게 선정 된 숙련 된 장인들과 관련하여 스웨덴에서 제조되었으며 천연 재료,
지속 가능성 및 생태에 대한 공약에 기반을두고 있습니다.

Alexander Lervik의 비전은 관찰자에게 새로운 경험과 인상을주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Alexander Lervik

실내공간을 장식하는 운동도구

현대 디자인의 가장 큰 도전 과제 중 하나는 친숙함 아래에 새로운 미학과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부 디자이너들은 향수를 재창조하지 않고, 전혀 새로운 경험을 함께 제안하기도 한다.

스퉤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팅에스트Tingest는 최근에 오브제의 역할을 하는 일종의 미니멀리스트 운동도구를 출시하여 사람들이 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생활에서 자주 간과한 용품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했다.

컬렉션에는 미학적 외관과 사용성을 영리하게 연결한 대리석 아령, 사진 프레임으로 활용할 수있는 대나무 훌라후프, 현대적인 화병의 실루엣을 나타내는 라이프 라인 캐틀벨 등이 있다.

디자이너는 이러한 운동도구의 외형적 미감을 개조해 사용자가 보관해야 할 의무를 없애고, 사물들을 그들의 생활 공간에서 부속품이 아닌 장식으로써 함께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Tyngdlyftaren (팅들리프타렌: 아령) / 선반이나 책장에 장식물로 가능한 아령

Kroppsbyggaren (크로츠비가렌: 케틀벨) / 독특한 스타일의 주철 케틀벨. 실내공간 창틀 장식을 더해 줄 수 있다.

접근성을 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요소다.
그래서 집에서 운동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고 긍정적이고 긍정적인 장소 선택이 될 수 있다.
제한된 공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떨어진 난제 중 하나는 사용하지 않을 때 장비를 보관할 곳을 찾는 것이라고 팅에스트 설립자인 알렉산더 레르비크Alexander Lervik는 말한다.

팅에스트는 장비의 기능적인 요소를 제거하지 않고도 미학적인 요소만 더해 이문제를 해결했다.
오래된 것을 복제하려 할 때는 항상 어색함이 발생한다.
그러나 디자이너가 해체하고, 필터링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표를 제시할 수 있을때, 아름다운 최소한의 디자인이 탄생한다는 것을 우리는 이 간결한 운동도구를 통해 알 수 있다.

Gymnasten (짐나스텐: 훌라후프) / 벽걸이 장식으로도 손색이 없는 대나무 훌라후프

Massoren (마소렌: 요가용품) / 코르크로 제작되어 실내공간 코너 장식으로 손색이 없음은 물론, 요가, 스트레칭, 안마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

Plinten (프린텐: 벤치) / 과거 학교에서 사용했던 벤치에서 영감을 받아
가정 내 현관이나 거실 벤치로는 물론 실내 운동용 벤치로 가능하다.

Atleten (아틀텐: 운동가방)

출처: http://tingest.se/
출처: http://blog.naver.com/designpress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