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쓰지 마세요 가비아 사내에서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아무나 쓰지 마세요’ 캠페인을 벌입니다. 가비아의 캐릭터 ‘아무’가 나서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가비아 내부에 종이컵을 비치해두는 이유는, 주로 방문한 손님을 위해서입니다. 물론 불가피하게 사용할 직원들을 위함도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대표 슬로건 ‘아무나 쓰지 마세요’와 함께 … 개인 텀블러 사용권장 캠페인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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