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후지 분페이 Yorifuji Bunpei

요리후지 분페이 Yorifuji Bunpei 1973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났고, 무사시노미술대학의 시각전달디자인학과를 중퇴한 후, 1988년 유리후지 디자인 사무소에 이어, 2000년 유한회사 분페이 긴자를 설립하고, 아트디렉터, 그래픽, 일러스트레이터, 북디자인, 광고디자인, 로고디자인, 애니메이션 제작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중인 크리에이터입니다.   도쿄 메트로 <집에서 하자>의 총 16개의 포스터를 제작한 작가로, 독특한 시각 디자인과 아이디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