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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a Asumi

재팬라인선싱 참가를 위해 방문했던 도쿄에서 만난 일러스트레이터 Asumi Asama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접 만난 건 아니고요^^ Loft shop 에서 판매 전시 중인 상품으로 만나봤습니다. 상품진열과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터인 Asumi Asama의 이력도 간단히 소개해놨습니다. Loft 에서 아티스트와 그 작품 및 상품을 소개하는 코너로 일시적으로 진행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2005년 석사 과정졸업후에 여러 전시나 프로모션에 참여한 이력들이 소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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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상품) 중에 하나였습니다. 엉성한듯한 그림체와 자수로 낙서하듯이 만들어진 제품들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즈 장식을을 실제로 하기도 하지만 일러스트 엽서를 보면 비즈를 스캔하여 프린팅한 이미지 입니다. 처음엔 진짜 비즈를 붙여 놓은 줄 알았습니다. 저도 의류 관련 그래픽 업무를 할 때, 단가 절약을 위해 비즈나 자수를 직접 하지않고, 그래픽으로 나염 처리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했었는데요. Asumi Asama 작가는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죠?^^아마  만들어놓은 자수작품을 지류 상품화 하기 위함이었을 겁니다.  평면적인 출력물인데, 그 소재를 확인하고자, 손이 먼저 갔습니다.

 

이렇게 우연히 만난 Asumi Asama의 작품을 보고 궁굼해져서, 한국으로 돌아와 찾아봤습니다. 한국내에는 소개 된 적 없는지라, 일어로된 Asumi Asama의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 귀하고 희소하게 느껴졌던 건 기분 탓이겠죠?

홈페이지엔  작품에 대한 많은 소개가 되어있진 않았습니다. 보는 사람이 느끼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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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소개된 내용을 보면, 천과 캔버스를 베이스로 실이나 라인 스톤, 비즈, 스팽글 등을 사용하여 그림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작품은 Asumi Asama본인이 그 자리에 있어도 없어도 살아 있어도 죽은 있어도 감상자와 만나는 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감상한 사람이 공감하거나 때론 거부감도 들겠지만, 어떤것이든  교감하는 마음을 느껴 주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날마다 제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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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사용하는 비즈나 스톤이나 실은 그 것에 다른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작가가 선택한 재료일 뿐 이었습니다. 이러한 재료가 표현되는 방식이 작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거겠죠. 작품이나 기타등등 그것에 대해 모르고 볼 때 엄청난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곤 합니다. 저부터  Loft 에서 보곤, 왜 실을 사용했을까? 연결의 의미를 담는 건가 하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쳤습니다. 이런게 정보를 모르고 볼 때의 재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TAGBOAT ART FES independent (2016.7)

TAGBOAT ART FES independent (2016.7)

                                                                      札幌アートフェア (2016.11)

札幌アートフェア (2016.11)

일본내에서 많은 전시를 열고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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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를 활용한 만큼, 패브릭 관련 상품 또는 의류로 다양하게 활용되어 앞으로 한국에서도 만나보길 기대봅니다. Asumi Asama의 홈페이를 방문하시면 더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우연히 만나서 더 반가웠던 Asumi Asama의 작품이었습니다.

출처:https://asumi-asama.jimdo.com/

 

Author.

비버 / Gabia Character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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